안녕하세요! 저는 시각 정보 해독이 어려운 사용자를 위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Voim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최호입니다. 저희 프로젝트 VOIM은 약시 등 시각 약화 사용자들이 웹 콘텐츠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시 게시물입니다.
OSSCA에 참여하게된 계기는 막연한 오픈소스에 대한 환상과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브라우저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활동을 하며 작지만 제겐 의미있는 첫 커밋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크롬 익스텐션을 개발을 할때 background, popup, content script 간의 메시지 통신을 다루는 것은 필수적이다. 그런데 팝업과 사이드 패널이 아닌 웹페이지 안에 내 익스텐션의 창을 띄우고 싶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을것이다.
Next.js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페이지가 React 컴포넌트로 이루어져 있지만, 기본적으로 HTML의 <html>, <head>, <body> 태그 같은 구조는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러한 구조를 커스터마이징할 필요가 있을 때가 있습니다. 바로 이때 사용하는 파일이 _document.js입니다.
개발을 하다 보면 코드가 점점 복잡해지고, 유지보수가 어려워지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규모가 있는 프로젝트이거나 협업을 진행할수록 이런 문제는 자주 발생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코드의 품질을 유지하고 확장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 기준이 필요하며, 대표적인 예로 SOLID 원칙이 있다.
싱글톤 패턴은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특정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단 하나만 생성하고, 이를 전역에서 공유 할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 패턴이다. 즉, 한 번 생성된 인스턴스는 계속 재사용되며, 새로운 인스턴스가 생성되지 않는다.
Next.js는 **표준 빌드(Standard Build)**와 **전체 정적 빌드(Full Static Build)** 두 가지 방식으로 배포할 수 있다.
개발자로서의 성장에 대한 고민이 많아 요즘 많은 현직자분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더 성장하려면 무엇을 배워야 할까?" "현재 내 프론트엔드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방향을 찾아가고 있다.
웹에서 인증은 필수적인 기능이다.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로그인한 사용자만 특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의를 듣다 저번 Nextjs 프로젝트 할때 가장 어려웠던 서버 컴포넌트와 클라이언트 컴포넌트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넥스트로 프로젝트를 처음해봤어서 편하다는 이유로 최상단 루트에 클라이언트 컴포넌트를 선언하고 개발을 진행했다. 그리고 개발이 다 끝나고 나서야 알았다. 이게 얼마나 멍청한 짓이였는지를..
Loader와 Action이 나오기 전인 React Router DOM v6.4 이전에는 라우팅과 데이터 페칭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라우터는 단순히 URL에 따라 어떤 컴포넌트를 렌더링할지만 결정했고, 데이터 로딩은 각 컴포넌트의 책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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